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ove or Loved Part.2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Love or Loved|Love or Loved Project]]의 다섯 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이다. * [[TO DIE FOR]]와 [[Love or Loved Part.1]]과 마찬가지로 청춘의 사랑이 주제이다. 하지만 위 앨범들이 사랑에 빠진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면, 이 앨범에선 사랑의 어두운 면, 즉 이별을 다룰 것이라고 한다. 또한 청춘의 사랑을 다루는 마지막 앨범이 될 예정이다.[* 청춘의 사랑이 아닌 청춘 자체는 추후 발매될 정규 3집에서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한다.] * 굉장히 오랜만에 나오는 이별을 주제로 한 앨범이다. [[WATERFALL]]까지만 하더라도 이별 노래를 비롯한 우울한 노래를 많이 냈으나, 그 이후에 나온 앨범들의 주제가 '청춘의 사랑과 저항', 그 중에서도 특히 '사랑'에 집중하였기에 대부분 밝고 신나는 노래들로만 이루어져 있었다. * 본래 [[2022년]] 내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, [[Love or Loved Part.1]]의 발매 계획이 [[2022년]] 하반기로 연기되며, [[2023년]] 상반기 발매로 한차례 미루어졌다. 이후 앨범 발매 일정 재편으로 정규 2집 [[TO DIE FOR]]의 발매가 상반기로 앞당겨졌고, 결과적으로 [[2023년]] 하반기 발매가 확정되었다.[*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끝낸 다음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.] * [[Love or Loved Part.1]] 발매 당시 이미 전곡이 완성되어 있었다고 한다. * [[2023년]] [[9월 29일]], 선공개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며, [[10월 27일]]에 타이틀곡을 선공개할 예정이다. 이후 [[11월 10일]], 전체 앨범이 발매되게 된다. 이로써 [[WELCOME BACK(하프앨범)|총 3번의 앨범 발매]]가 있을 예정이다. * 앨범 커버는 전작인 [[Love or Loved Part.1]]의 앨범 커버를 이어받아 유사한 구도와 대비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, [[:파일:Love or Loved Part.1 로고.svg|동일한 폰트]]가 사용되었다.[* 프로모션 과정에서는 [[:파일:Love or Loved Part.2 로고.svg|따로 제작된 폰트]]가 사용되었다.] * 앨범 발매에 맞춰 패션 브랜드 프리베 얼라이언스와 콜라보를 진행하였다.[* 유사하게 전작인 [[Love or Loved Part.1]]도 오제또와 콜라보를 진행하였다.] [[https://privealliance.com/collections/prive-alliance-x-b-i|#]] * [[4 Letters]]의 음원 중 앨범 버전과 싱글 버전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. [[Apple Music]]을 통해 확인된 비에 따르면 앨범 버전에는 James Reid의 벌스가 존재하지 않고 바로 다음 가사로 넘어간다. * '''빈약한 프로모션'''과 '''미숙한 매니지먼트'''로 [[ID(B.I)|팬들]]이 [[131LABEL|소속사]]에게 완전히 등을 돌려버린 계기가 되었으며, 이로써 역대 앨범 중 가장 '''부진'''한 성적을 얻게 되었다. {{{#!folding [ 펼치기 · 접기 ] * [[4 Letters]] * 해외 소속사 [[트랜스페어런트아츠]]의 소속 가수 끼워팔기 행위가 비판받고 있다. 인지도 낮은 자사 가수를 [[B.I]]를 이용해 광고하려는 의도가 보이기 때문이다. * [[YouTube Music]]에서 [[B.I]]가 작곡진에 누락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.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는 [[B.I]]가 작사/작곡에 모두 이름을 올렸으나, [[YouTube Music]]에서는 작곡진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.[* 그외 [[Spotify]]와 [[Apple Music]]은 정상적으로 등재되었다.] * 음원이 공개 되었을 때 일부 해외 플랫폼에서 발매가 늦어져 혼선이 발생하였다. [[https://x.com/shxxvibe31/status/1707606546874814689|#]] * 트랙 포스터에 직전 앨범인 [[TO DIE FOR]]의 폰트를 재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. --아무리 봐도 둘이 똑같다.-- * 기존 글로벌 싱글이 대체로 프로모션이 빈약했으나, 이번 싱글은 [[Got It Like That]]과 [[BTBT]] 보다 더욱 처참한 수준이었다.[* 깜짝 리믹스 발매가 이루어진 [[Lost At Sea]]와 프로모션 양이 동일이다.] 이번 글로벌 싱글 프로모션은 발매 하루 전에 올라온 타이틀 포스터가 전부였으며, 더군다나 발매곡은 타이틀 포스터를 통해 발매 하루 전에야 제목이 공개되었다.[* 제목 자체는 트랙 리스트를 통해 공개되어 있었지만, 정확히 어떤 노래가 선공개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었다.] * [[Loved(B.I)|Loved]] * [[2023년]] [[10월 26일]], [[Loved(B.I)|Loved]]의 선공개 하루 전에 [[중국]]에서 음원이 유출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. 미리 업로드된 [[Spotify]]의 음원 링크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며, [[시나 웨이보]]에 해당 사실이 퍼지며 광범위하게 유출이 이어져 나갔다. * 무려 타이틀곡 선공개였지만 뚜렷한 프로모션이 존재하지 않았다. 이외에도 컴백을 했음에도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는 등 여러 사항으로 비판받고 있다. * 명색이 해외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이나, 발매 이후 며칠 동안 [[유럽]] 일부 국가와 [[미국]]의 [[iTunes]] 차트에서 재생이 불가능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. [[https://twitter.com/khbsource/status/1718323465260843310|#]] * 또한 상술한 일부 국가의 [[TikTok]]에서 음원이 [[B.I]]의 공식 계정과 연결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. * 전체 * 미성의한 디자인과 떨어지는 가독성으로 플랜 포스터가 혹평받고 있다. 또한 플랜 포스터에는 [[4 Letters]]의 비주얼라이저가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개될 것처럼 나와 있었으나, 실제로는 음원 공개 후 30분 뒤 공개되며 미숙한 매니지먼트로 또다시 비판받았다. * 본래 선공개 싱글 발매와 동시에 예약 주문이 시작될 예정이었으나, 소속사의 미숙한 행동으로 연기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.[* 앨범 공구 링크는 공휴일에 열리지 않으나,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[[추석]] 당일에 날짜를 잡아놨다.] 이에 대해 단순히 글 아래 공지 링크만 올려둔 것도 모자라, 거짓 해명까지 하며 논란이 확산되었다. [[https://www.131online.net/post/b-i-love-or-loved-part-02-pre-order-연기-공지|#]] * 소속사가 출범 초기부터 빈약한 프로모션을 지속해왔고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능력이 없었다면 비판이 덜 했겠지만, [[2021년]] 출범 당시에는 양질의 콘텐츠로 호평받았으며 현재 새로 데뷔시킨 [[POW]]의 콘텐츠 질이 비아이와 넘사일 정도로 퀄리티가 높아 더욱 비판받고 있다. '''능력이 있으면서 왜 홀대하냐는 것이다. 심지어 회사의 개국공신 아티스트를 말이다.'''[* [[131LABEL|131]]의 사명 자체가 [[B.I]]라는 문자를 숫자로 형상화하여 나타낸 것이며, [[B.I]]가 예전부터 예명으로 사용해왔던 단어이다. 초창기 로고는 아예 1과 3을 의도적으로 붙여놔서 [[:파일:131LABEL 구 로고.svg|BI LABEL]]로 보이도록 제작했다. 현재에도 [[그리드엔터테인먼트]]의 공식 사이트에 "GRID BY B.I"라고 적혀 있을 정도로 회사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이다.] 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